제작사례 상세
자연스러운 종이질감위에 통빼다 인쇄를 하여도 색상의 톤이 차분해지는 이유는 종이의 질감이 색상 사이 사이로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제작 사양>
- 사이즈: 98x164x45mm, 190x192x45mm
- 형태 : G형 조립식
- 용지: 아코팩 250g + E골(백색) 합지
- 인쇄: 별색 1도
- 표면코팅: 없음
- 박가공 : 금박(무광)
* 초기 목형비 및 배송비 별도







경쟁업체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포장을 목표로 하였다면, 가장 먼저 어떤 종이로 박스를 만들 것인지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디자인에 따라 가장 어울리는 종이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역으로 어떤 종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디자인의 방향도 틀려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선택한 종이 가격이 박스 제작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예산 설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골판지로 합지하는 박스를 고급스럽게 만들기 위해 보통 인쇄지로 어떤 종이들이 선택되고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칼라박스를 고급스럽게 만들기 위해 하는 특수인쇄로는 박, 형압, UV실크코팅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특수인쇄는 단연 박인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저희가 만든 제작사례 중 박인쇄가 적용된 칼라박스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박인쇄에는 어떤 색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박인쇄가 어떻게 칼라박스를 특별하게 만드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박이 인쇄되는 원리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칼라박스라고 하면 대중적인 인쇄종이에 4도인쇄, 그리고 표면을 보호하기 위한 코팅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뻔한 옵션으로 박스를 만들기에 나의 고급스러운 상품을 포장하기에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표면 종이결이 살아 있는 비코팅 고급 종이를 선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런 고급 종이는 대부분 표면에 코팅을 하지 않아서 종이 본연의 질감이나 결이 살아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