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업그레이드를 위한 고급 종이 선택 _ 칼라박스
경쟁업체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포장을 목표로 하였다면, 가장 먼저 어떤 종이로 박스를 만들 것인지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디자인에 따라 가장 어울리는 종이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역으로 어떤 종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디자인의 방향도 틀려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선택한 종이 가격이 박스 제작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예산 설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골판지로 합지하는 박스를 고급스럽게 만들기 위해 보통 인쇄지로 어떤 종이들이 선택되고 있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유패키지의 다앙한 칼라박스 인쇄종이들
보통 칼라박스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공정이 디자인을 흰색 종이에 인쇄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 선택되는 인쇄 종이가 대중적인 종이부터 고급스럽고 특별한 종이까지 각양각색입니다. 유패키지에서는 이러한 많은 종이 중 가격대별로, 또 품질적으로 고객이 차별화를 느낄 수 있는 몇 가지 종이를 안내해 드리며 제작을 돕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고객들의 종이 선택 옵션으로 유패키지가 왜 이 종이를 선정하였는지 설명드리면서, 제작사례를 중심으로 각각의 종이 특색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장품 등 고급포장 기본종이는 로얄아이보리지
일반적인 칼라박스에서 가장 많이 쓰는 종이가 SC마닐라지라고 하면, 이보다 고급스러운 상품을 포장할 때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종이가 로얄아이보리지라 할 수 있습니다.
SC마닐라지와 가장 큰 차이점은 100% 천연펄프로 만든 무형광 종이라는 겁니다. SC마닐라나 아이보리지가 재생펄프를 사용한 것에 비해 로얄아이보리지는 순수 천연펄프이기 때문에 종이가 가벼우면서도 두께감이 있어 좋습니다.
물론 인쇄 표현력도 뛰어납니다.